- OS마다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핵심적인 기능은 비슷
- 커널은 하드웨어를 다루는 가장 핵심적이고 가까운 부분
- 운영프로그램과 하드웨어를 중계해준다
- 하드웨어를 직접 다루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하드웨어를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정했음
-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띄워놓으면 하드웨어를 서로 쓰려고 경쟁할 것이다
- 이때 CPU나 메모리같은 하드웨어의 자원들(resource)을 관리해주는 것도 운영체제이다(중재)
-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하드웨어 관련 부분을 매번 직접 개발할 필요 없이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도구들을 제공해주는 고마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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