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피그맵이란?
컨테이너에 필요한 환경 설정을 컨테이너와 분리해서 제공하는 기능.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서 컨테이너는 변하지 않는 자원이어야 한다. 개발할 때 사용하는 컨테이너와 상용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컨테이너가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개발과 서비스 사이의 환경 차이에서 오는 잠재적 문제를 없앨 수 있다.
그런데 개발용과 상용 서비스에서는 서로 다른 설정이 필요할 때가 많다.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가 다를 수도 있고, 실제 개발할 때는 디버그 모드로 로그를 출력하는데, 서비스용에서는 시스템 정보를 나타내는 모드로 로그를 출력해야 하는 등의 차이가 있다.
이렇게 다른 설정으로 컨테이너를 실행해야 할 때 사용하는 것이 컨피그맵이다.
컨피그맵 사용하기
- data의 하위 필드로 실제 사용하려는 환경 설정 값을 넣는다.
- 컨피그맵을 컨테이너와 불러와서 사용하는 방법
- 컨피그맵 설정 중 일부만 불러와서 사용하기
- 컨피그맵 설정 전체를 한꺼번에 불러와서 사용하기
- 컨피그맵을 볼륨에 불러와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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